김연경 대표팀 어드바이저, '세터 염혜선-김다인 향한 조언' [사진]
최규한 2023. 5. 16. 15:49
[OSEN=진천, 최규한 기자] 대한민국 여자배구대표팀이 16일 오후 충북 진천국가대표선수촌에서 공개 훈련을 진행했다.
김연경 대표팀 어드바이저(가운데)와 염혜선-김다인 세터가 훈련을 준비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23.05.16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