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만에 대면으로 열린 한일경제인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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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가 '격동하는 비즈니스 환경,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대한민국일본특명전권대사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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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5회 한일경제인회의가 '격동하는 비즈니스 환경, 새로운 미래를 함께 창조'를 주제로 1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대한민국일본특명전권대사 등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반시계방향으로 류진 풍산그룹 회장, 손봉락 TCC스틸 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 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김윤 한일경제협회장,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 사사키 미키오 일한경제협회 회장,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일본대사, 사이키 아키타까 미쓰비시상사 이사, 아소 유타까 아소시멘트 회장, 우에다 카츠히로 오오가키정공 회장, 고가 노부유키 노무라홀딩스 명예고문, 이구치 카즈히로 SJC 이사장, 쿠로이시 쿠니노리 마루베니 고문, 나루세 마사하루 호텔 오쿠라도쿄 회장, 무라야마 료 도레이 고문, 이미즈 하루히로 일간공업신문사 사장, 유명환 전 외교부 장관, 신각수 전 주일한국대사, 이휘령 세아제강 부회장, 진옥동 신한금융지주회사 회장, 김원경 삼성전자 부사장, 류두형 한화 사장.
이동근 기자 fot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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