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주헌, 소년미 가득 채운 모습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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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 데뷔를 앞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JOOHONEY)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소년으로 변신했다.
주헌은 15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첫 미니 앨범이자 솔로 데뷔 앨범인 '라이트'(LIGHTS)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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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
(MHN스포츠 정승민 인턴기자) 솔로 데뷔를 앞둔 몬스타엑스(MONSTA X)의 주헌(JOOHONEY)이 자유분방한 매력을 담은 소년으로 변신했다.
주헌은 15일 오후 몬스타엑스 공식 SNS를 통해 자신의 첫 미니 앨범이자 솔로 데뷔 앨범인 '라이트'(LIGHTS)의 세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총 3가지 테마로 주헌의 매력을 담고 있다. 먼저 올 화이트 의상과 배경이 돋보이는 사진에서는 '가장 나다운 것'이 무엇인지 골똘히 생각에 잠긴 순수한 주헌의 모습이 눈에 띈다.
지난 11일과 13일 그리고 15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공개된 콘셉트 포토에서 주헌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면서도 '가장 나다운 것'을 찾아 내면의 소리에 집중하며 자유를 갈망하는 아티스트, 그리고 인간 주헌의 모습을 드러냈다.
주헌의 첫 미니 앨범 '라이트'는 폭발적인 에너지와 카리스마로 대표되는 주헌의 이미지와 함께 내면의 기록들로 채웠다. 과거, 현재, 미래를 집약적으로 담아낸 이번 앨범으로 주헌은 솔직한 마음과 자유의 지향점 그리고 몬베베(공식 팬덤 명)에 대한 사랑을 표현한다.
한편, 주헌의 솔로 데뷔 앨범 '라이트'는 오는 22일 오후 6시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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