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2023 발명의 날’ 행사 개최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3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의 창의적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발명의 날 수상자들이 김용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부사장·왼쪽 다섯째)과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현대차그룹]

현대차·기아는 16일 경기 화성시 남양연구소에서 사내 특허 경연대회인 ‘2023 발명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 모빌리티 기술을 선도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임직원의 창의적 연구개발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명의 날 수상자들이 김용화 현대차·기아 연구개발본부장(왼쪽 다섯째)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