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서 '보호관찰' 10대 남녀 5명, 후배 1명 불러내 수십차례 폭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춘천에서 보호관찰을 받는 10대 남녀 5명이 후배를 수차례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춘천경찰서는 16~17세 남녀 5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춘천 운교동의 한 거리와 지인의 집으로 A양(15)을 두 차례에 걸쳐 불러내 얼굴, 팔, 다리 등을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4명은 과거 범행을 저질러 보호관찰 대상으로 파악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춘천=뉴스1) 한귀섭 기자 = 강원 춘천에서 보호관찰을 받는 10대 남녀 5명이 후배를 수차례 폭행해 경찰이 조사에 착수했다.
춘천경찰서는 16~17세 남녀 5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16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달 춘천 운교동의 한 거리와 지인의 집으로 A양(15)을 두 차례에 걸쳐 불러내 얼굴, 팔, 다리 등을 수십 차례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이들 가운데 4명은 과거 범행을 저질러 보호관찰 대상으로 파악됐다. 보호관찰은 유죄가 인정된 청소년을 교정시설에 구금하는 대신 사회에서 생활하면서 담당 관찰관의 지도와 감독을 받는 처분이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계획이다.
han123@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