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에녹, 인도네시아 빈탄 간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happy@mk.co.kr) 2023. 5. 16. 15: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K-트롯 전파를 위해 15일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했다.

MBN '불타는 장미단 in 인도네시아'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팬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는 콘셉트로, 'IN 말레이시아' 특집에 이어 두번째 해외 편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불타는 장미단’ . 사진 ㅣMBN
‘불타는 장미단’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K-트롯 전파를 위해 15일 인도네시아 빈탄으로 출국했다.

MBN ‘불타는 장미단 in 인도네시아’는 ‘불타는 트롯맨’ TOP7 손태진-신성-민수현-김중연-박민수-공훈-에녹이 팬이 부르면 어디든 간다는 콘셉트로, ‘IN 말레이시아’ 특집에 이어 두번째 해외 편이다.

TOP7의 생생한 라이브 쇼와 댄스 무대로 현지인을 꽉 사로잡는 모습을 통해 K-트롯의 글로벌화 가능성을 증명해보인다.

이번엔 TOP7이 공항에서부터 빨간 옷을 맞춰 입고 안대를 착용한 채 서로의 어깨를 부여잡고 일렬로 걷고 있어 폭소를 자아낸다. TOP7에게 또 어떤 고난의 서프라이즈 미션이 주어질 것인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TOP7는 2박 3일의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TOP7이 벌써 두 번째 해외 촬영을 함께하게 된 만큼 이전보다 더욱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제작진을 든든하게 했다”며 “한창 진행 중인 전국 투어 콘서트도 매진 사례를 이루는 등 TOP7이 국내와 국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글로벌 K-트롯을 위한 불트맨들의 행보는 인도네시아 이후에도 계속해서 이어진다.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