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지원사업 통합 사례집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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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별 대표 통합 사례집 '소상공인 으쓱으쓱, 전통시장 들썩들썩'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소상공인본부 통합 사례집을 선보인 후 수요자와 관계기관의 높은 반응에 대응하고자 공단 전체 사업을 다루는 통합 사례집으로 확대했다.
통합 사례집은 소상공인본부, 시장상권본부, 금융사업본부, 디지털혁신본부로 총 4개 대분류와 23가지 세부지원 사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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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사업별 대표 통합 사례집 ‘소상공인 으쓱으쓱, 전통시장 들썩들썩’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3월 소상공인본부 통합 사례집을 선보인 후 수요자와 관계기관의 높은 반응에 대응하고자 공단 전체 사업을 다루는 통합 사례집으로 확대했다.
통합 사례집은 소상공인본부, 시장상권본부, 금융사업본부, 디지털혁신본부로 총 4개 대분류와 23가지 세부지원 사업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지원사업, 상인주도형 라이브커머스, 소상공인 정책자금, 디지털혁신 등 소진공 사업 우수 사례 33개가 담겼다.
통합 사례집은 소진공 공식 홈페이지와 전국 77개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성효 소진공 이사장은 “공단에서 추진하는 모든 사업을 책 한권만으로 알기 쉽게 전할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다”면서 “현장 중심,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송윤섭 기자 sy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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