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전북청년미술상에 ‘이홍규’ 작가 선정

이수진 2023. 5. 1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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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미술의 미래를 이끌 청년 작가를 뽑는 제15회 전북청년미술상에 한국화가 이홍규 씨가 선정됐습니다.

이홍규 작가는 동양 회화의 보편적인 방식을 활용하면서도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감각적이며, 현대적인 한국화 세계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북청년미술상은 유휴열 화백이 제정한 순수 미술상으로, 전북 청년작가의 창작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해마다 만 50살 미만의 작가 1명을 선정해 창작지원금과 개인전을 지원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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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전주]전북 미술의 미래를 이끌 청년 작가를 뽑는 제15회 전북청년미술상에 한국화가 이홍규 씨가 선정됐습니다.

이홍규 작가는 동양 회화의 보편적인 방식을 활용하면서도 형식주의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감각적이며, 현대적인 한국화 세계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전북청년미술상은 유휴열 화백이 제정한 순수 미술상으로, 전북 청년작가의 창작 열정을 응원하기 위해 해마다 만 50살 미만의 작가 1명을 선정해 창작지원금과 개인전을 지원해왔습니다.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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