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빌보드 새 역사' 피프티 피프티, 7월 美 현지 활동 본격 돌입…기대↑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빌보드 차트에서 매주 놀라운 성과를 보이고 있는 그룹 피프티 피프티가 7월 본격적으로 미국에 진출한다.
16일 뉴스1 취재 결과,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7월 미국과 영국 가요계에 진출한다.
피프티 피프티의 미국 진출을 위해 소속사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는 오는 18일 미국으로 출국한다. 전 대표는 이번 미국 행을 통해 피프티 피프티의 현지 레이블, 에이전시, 매니지먼트 계약을 최종 점점한다. 피프티 피프티 측은 최근에는 워너 레코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전 대표는 오는 6월 초까지 미국에 머물며 피프티 피프티의 현지 계약과 함께 프로모션 준비와 라디오 등 스케줄 조율까지 마칠 계획이다.
이후 피프티 피프티는 오는 7월부터 본격적으로 미국과 영국 현지에서활동을 펼치며, 글로벌 화력을 배가시킬 예정이다.
전 대표는 이날 뉴스1에 "피프티 피프티가 글로벌 IP로 성장하기 위해 첫 발자국을 떼러 간다"며 "감회가 새롭다, 컴백 3개월만에 이런 성과 믿기지 않는다, 회사 모든 스태프들과 멤버들이 고생한 결과"라고 밝혔다.
한편 피프티 피프티는 지난 2월24일 발표한 첫 싱글 '큐피드'로 빌보드 차트 등 세계적 차트에서 괄목할만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달 20일자 빌보드차트에 따르면 '큐피드'는 빌보드 글로벌200(Excl. U.S.)과 글로벌200에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다. 이로써 피프티 피프티는 해당 두 차트에서 모두 1위를 기록한 케이팝 걸그룹 중 블랙핑크에 이어 역대 2위 기록을 쓰게 됐다.
앞서 13일자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피프티 피프티의 '큐피드'가 41위에서 22계단 급상승하며 19위에 올라 7주연속 차트인이라는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빌보드 '핫 100' 19위는 케이팝 걸그룹이 단독 곡으로 세운 최고 기록이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홍명보 출입 환영' 안내문 내건 유명 정신과…"왜 그랬는지 묻고 싶다"
- "에어컨 켰으니 월세 계약 해지"…창문 열고 끄라는 집주인 문자 '황당'
- "손주 살리려 매일 립스틱"…집 팔고 라이브 방송하는 75세 할아버지
- '음주 뺑소니' 김호중 가석방, 2년 1개월만에 조용히 사회로…팬들도 찾아(종합)
- "형부랑 단둘이 1박 2일 낚시 간다는 여친…이해 되나요" 남친 고민
- '동상이몽2' 여에스더, '무수입 한량 남편' 홍혜걸에 수천만원 용돈다발
- "남편이 주식으로 1.7억 날려, 마통도 터…시댁에 알릴까요" 아내 고민
- "배 걷어차 숨지게 했는데 용서"…18개월 아들 죽인 여친 감싼 친부
- 1억 탕진 또 인터넷 도박한 남친…결혼 강행 여성에게, 네티즌 "도른자냐"
- '손흥민 짠하다 힘내라' 응원 문구 내건 트럭…팬들 "메시처럼 더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