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양평 전원주택 공개… 거실.침실 편백나무 인테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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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진미령이 양평 집을 공개했다.
이날 진미령은 "도시 생활에 지쳤을 때 해독이 필요하다. 여기는 디톡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가끔 한 번씩 오는 곳이다. 집에 있으면 정말 편하다"라고 양평 집을 소개했다.
진미령은 "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가 나온다. 그리고 제습 효과도 좋다"며 "여기 오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다"라며 양평집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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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가수 진미령이 양평 집을 공개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는 진미령이 출연해 자연과 하나가 된 힐링 하우스를 공개했다.
이날 진미령은 "도시 생활에 지쳤을 때 해독이 필요하다. 여기는 디톡스할 수 있는 공간이다. 그래서 가끔 한 번씩 오는 곳이다. 집에 있으면 정말 편하다"라고 양평 집을 소개했다.
집 내부 역시 자연의 모습이 담겨있었다. 원목과 편백나무 벽으로 꾸며진 거실은 아늑하고 포근한 분위기가 물씬 풍겼다. 거실 반대편에는 수면과 휴식을 위한 침실이 마련되어 있다. 침실 역시 편백나무 벽으로 꾸며져 있어 따뜻한 느낌이 가득했다.
진미령은 “편백나무에는 피톤치드가 나온다. 그리고 제습 효과도 좋다”며 “여기 오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다”라며 양평집에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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