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기 경상국립대 총장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 참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16일 가좌캠퍼스 집무실에서 'NO EXIT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권순기 총장은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과 이창열 진주경찰서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명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권순기 경상국립대학교 총장은 16일 가좌캠퍼스 집무실에서 ‘NO EXIT 마약 퇴치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경찰청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퇴출을 위한 국민 의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권 총장은 “이번 캠페인 참여로 마약의 위험성에 경각심을 갖고 경상국립대에서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마약을 뿌리 뽑는 데 적극 동참하겠다”며 캠페인에 참여했다.
권 총장은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는 문구가 적힌 캠페인 이미지와 함께 인증사진을 촬영해 경상국립대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게시했다.
권순기 총장은 김주양 경남농협 본부장으로부터 지명받아 이날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과 이창열 진주경찰서장을 다음 릴레이 참여자로 지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
- 가격 1000원 올린 후…손님이 남긴 휴지에 적힌 글
- 김정민, 月보험료 600만원 "보험 30개 가입"
- "진짜 기상캐스터인 줄"…일기예보에 '깜짝 등장'한 아이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