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서 340만달러 수출계약
김용빈 기자 2023. 5. 16.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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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도내 10개 기업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에 참가해 34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 화장품, 건강식품, 김치류 등을 생산하는 도내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우뚝 설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엑스포에는 국내 200개사와 현지 바이어 3000명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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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건강식품, 김치류 등 생산하는 도내 10개 기업 참가
(청주=뉴스1) 김용빈 기자 = 충북도는 도내 10개 기업이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프랑스 코리아 엑스포에 참가해 340만 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엑스포에 화장품, 건강식품, 김치류 등을 생산하는 도내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우뚝 설 수 있도록 판로 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올해 처음 열린 엑스포에는 국내 200개사와 현지 바이어 3000명 등이 참석했다.
vin06@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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