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한승연과 ‘빈틈없는 사이’서 티격태격 로맨스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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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한승연과 쌈과 썸을 오가는 로맨스를 선보인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의 주연 이지훈은 한승연과 틈조차 내주지 않는 철벽 로맨스를 예고, 오는 7월 관객들을 만난다.
한편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 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 분)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7월 중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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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이 한승연과 쌈과 썸을 오가는 로맨스를 선보인다.
16일 영화 ‘빈틈없는 사이’의 공식 예고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이지훈의 매운맛 연기가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아냈다.
영화 ‘빈틈없는 사이’의 주연 이지훈은 한승연과 틈조차 내주지 않는 철벽 로맨스를 예고, 오는 7월 관객들을 만난다.
‘빈틈없는 사이’ 공식 예고 영상에는 동갑내기로 알려진 이지훈과 한승연의 티격태격 케미가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작품에서 뮤지션 지망생 승진 역을 맡은 이지훈은 이웃집 사이 벽 하나를 두고서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 분)와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으로 공감을 안겼다.
이지훈은 이웃집의 소음에 시달리는 승진에 완벽히 몰입, 벽을 두드리며 “여보세요 또라이에요?”라는 대사로 본격적인 쌈의 시작을 알렸다. 만만치 않은 두 사람의 소음 전쟁과 으르렁대던 두 인물이 어떻게 로맨스를 꽃피울지 이들의 핫한 로맨스에 궁금증이 치솟고 있다.
관객들의 스트레스 타파는 물론 연애세포를 자극할 이지훈은 7월 영화 ‘빈틈없는 사이’로 약 4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와 ‘신입사관 구해령’, KBS2 ‘달이 뜨는 강’ 등 다양한 작품으로 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준 이지훈이 살벌하면서도 끝은 달콤한 로맨스로 돌아오는 만큼, 예비 관객들의 기대가 높다.
한편 영화 ‘빈틈없는 사이’는 방음이 1도 안 되는 벽을 사이에 두고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게 된, 뮤지션 지망생 승진(이지훈 분)과 피규어 디자이너 라니(한승연 분)의 동거인 듯 동거 아닌 이야기를 그린 철벽 로맨스로, 7월 중 개봉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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