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핏,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와 컬래버 마스크 론칭

버즈핏이 '브레드이발소'와 협업해 론칭한 마스크 이미지. /제공 = 버즈핏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캐치 티니핑 및 포켓몬 어린이 마스크가 인기를 끌면서 KF94 마스크 브랜드 '버즈핏' 에서 최근 어린이 인기 애니메이션 '브레드이발소' 와 컬래버레이션 마스크를 론칭했다고 16일 밝혔다.

어린이 유아 들이 좋아하는 브레드이발소 캐릭터(브레드피트, 월크 화이트, 초코, 소시지, 마카롱) 들이 마스크 우측에 삽입되었고 봄,여름 실내에서 착용하기 편하게 얇고 숨쉬기편한 새부리형 마스크로 제작됐다.

마스크 컬러는 화이트, 핑크, 보라, 노랑, 그린으로 구성됐으며, 30가지 디양한 캐릭터 형태가 들어가 매일 바꿔 쓰는 재미를 더했다. 제품 내 랜덤 캐릭터가 포함된 마스크 스트랩과 꾸미기용 추가 스티커가 포함됐다.

버즈핏 관계자는 "브레드 이발소는 애니메이션뿐만 아닌 뮤지컬, 장난감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으며 버즈핏 어린이 소형 마스크 사이즈와 시청자 나이가 잘 맞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버즈핏 브레드이발소 마스크는 4세부터 8세까지 착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제작됐고 체구가 작은 초등학생도 착용할 수 있다.

버즈핏 브레드이발소 마스크는 버즈핏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쿠팡, 11번가 등 다양한 온라인 에서 확인할 수 있다.

jd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