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소희 초동안 비주얼에 청량한 미소 ‘샤랄라’

[뉴스엔 이현영 기자]

배우 안소희가 초동안 비주얼을 뽐냈다.

5월 15일 안소희는 개인 SNS를 통해 “맛저”라는 글과 함께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인 사진을 게재했다. 살랑이는 바람에 일상을 공개한 안소희는 밝고 생기 넘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따사로운 햇살을 배경으로 한 사진은 안소희의 청량한 미모를 돋보이게 했다. 이에 수수한 메이크업과 차분한 헤어스타일링으로 특유의 분위기를 완성했다.

롱 스커트와 셔츠로 캐주얼 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편하면서도 엣지있는 패션으로 화사하면서도 내추럴한 일상룩을 완성했다.

이에 네티즌은 “누가 꽃이냐”, “너무 예쁘다", “천사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우 안소희는 6월부터 공동체 상영을 통해 공개되는 '수학여행' 배리어프리 버전의 음성 해설 녹음에 참여한다. 안소희는 "'수학여행' 배리어프리버전으로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할 수 있어 뜻 깊었고, 더 많은 분들이 영화를 더 깊이있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안소희는 4월 종영한 tvN '미씽: 그들이 있었다2'에 출연했다.

(사진=안소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현영 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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