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위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발코니 음악회'에서 올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로 타이틀을 바꿨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5회차 가든 음악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PRUS+ 상품 중에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발코니 음악회’에서 올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로 타이틀을 바꿨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5회차 가든 음악회다.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전통 연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단체인 ‘다온 연희단’이 참가했다.
대우건설은 음악회 시작에 앞서 입주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부스,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타로상담 등의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PRUS+(Pride Up Service)’의 하나다. PRUS+는 분양받는 순간부터 입주 이후까지 푸르지오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대우건설은 PRUS+ 를 통해 와인 클래스, 일상의 기록 등 입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PRUS+ 상품 중에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성훈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제자 성폭행 전직 교사 “성관계 불가능” 주장에도…항소심 3→5년으로
- 우크라 서부서 피어오른 ‘버섯구름’…러, “열화우라늄 포탄 저장고 폭격”
- “과감” VS “과했다”…화사, 대학축제 19금 퍼포먼스 ‘갑론을박’
- “엄마 죽을 뻔”…지소연, 백일된 아기 안고 무슨일?
- 조현영, 성추행 피해 고백…“교복 치마를 허리까지 올려”
- “패션에 신경 쓰는 사람, 김건희” 美 WP 표현에 한 독자 “무례한 논평”
- [속보]尹,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미룰 수 없어”
- 인터넷방송 한번에 10년치 연봉… 청순미모 교사 인생역전
- ‘전의’ 불태우는 대만정부… 청년들은 “중국과는 분리된 나라, 걱정 이해 안돼”[Global Window]
- ‘뽀빠이’ 이상용, ‘심장병 후원금’ 횡령 ‘무혐의’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