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푸르지오 입주민 위한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 개최

김성훈 기자 2023. 5. 16.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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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발코니 음악회'에서 올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로 타이틀을 바꿨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5회차 가든 음악회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PRUS+ 상품 중에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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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 인천 중구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개최된 푸르지오 가든음악회. 대우건설 제공

대우건설은 지난 13일 인천 중구 운남동 영종센트럴푸르지오자이에서 입주민들을 위한‘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발코니 음악회’에서 올해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로 타이틀을 바꿨다.

대우건설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올해 진행된 5회차 가든 음악회다. 정통 클래식의 대중화를 지향하는 ‘웨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전통 연희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는 예술단체인 ‘다온 연희단’이 참가했다.

대우건설은 음악회 시작에 앞서 입주민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포토부스,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타로상담 등의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는 ‘PRUS+(Pride Up Service)’의 하나다. PRUS+는 분양받는 순간부터 입주 이후까지 푸르지오가 생각하는 자연스러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라이프스타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 플랫폼이다. 대우건설은 PRUS+ 를 통해 와인 클래스, 일상의 기록 등 입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PRUS+ 상품 중에서도 ‘푸르지오 가든 음악회’에 대한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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