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시동생이 의사라 좋은 점 "도련님이 직접 수액 놔줘"

이우주 2023. 5. 16.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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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링겔 투혼'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16일 '남편 형제가 모두 의사일 때 좋은 점'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장영란은 "도련님이 직접 놔주셨다. 양의사다. 국내 최초 화장하면서 링겔 맞기. 역시 나는 A급"이라 말했다.

이에 제작진도 "A급이 링겔 투혼 하는 것"이라 장영란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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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링겔 투혼'을 보여줬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서는 16일 '남편 형제가 모두 의사일 때 좋은 점'이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장영란은 수액을 맞으며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 장영란은 "맨날 눈뜨면 A급 장영란 촬영에 댓글 하트 누르느라 몸살이 났다. 뜨거운 사랑 너무 감사해서 길바닥에 나가보려 한다"고 밝혔다.

마취 통증의학과 전문의라는 한창의 동생이 직접 수액을 놔줬다고. 장영란은 "도련님이 직접 놔주셨다. 양의사다. 국내 최초 화장하면서 링겔 맞기. 역시 나는 A급"이라 말했다. 이에 제작진도 "A급이 링겔 투혼 하는 것"이라 장영란을 인정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 슬하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장영란은 현재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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