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명이 화장실 1개꼴"‥셀트리온 건설현장 휴게실 확충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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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경인지부가 "셀트리온 3공장 건설현장에 화장실과 휴게실을 늘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 비치된 소변기가 남성용은 37.5명당 1개, 여성용은 33.3명당 1개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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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 깔고 휴식하는 건설 현장 노동자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조 경인지부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5/16/imbc/20230516134018349djed.jpg)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경인지부가 "셀트리온 3공장 건설현장에 화장실과 휴게실을 늘려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오늘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에 비치된 소변기가 남성용은 37.5명당 1개, 여성용은 33.3명당 1개로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요구했습니다.
또 "휴식 공간도 없어 그늘을 찾아 종이상자를 깔고 쉬어야 하고 그마저도 안전을 핑계로 관리자가 막는다"며 "셀트리온이 ESG 경영을 강조하는 만큼 건설노동자의 노동인권을 챙겨달라"고 주장했습니다.
노조는 그러면서 발주처와 원청이 나서서 '협력업체 노동자'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도록 기본시설을 확충하라고도 요구했습니다.
김현지 기자(local@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ociety/article/6484136_3612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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