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를 잊고 싶은 여자의 끔찍한 하루…연극 '겟팅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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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선웅 연출이 서울시극단 단장으로 부임한 이후 첫 연출작으로 연극 '겟팅아웃'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겟팅아웃'을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겟팅아웃'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마샤 노먼의 작품으로 살인죄로 8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알린이 자유를 찾기 위해 24시간 동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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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최주성 기자 = 고선웅 연출이 서울시극단 단장으로 부임한 이후 첫 연출작으로 연극 '겟팅아웃'을 선보인다.
세종문화회관은 '겟팅아웃'을 6월 23일부터 7월 9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M씨어터에서 공연한다고 16일 밝혔다.
'겟팅아웃'은 퓰리처상을 수상한 미국 작가 마샤 노먼의 작품으로 살인죄로 8년을 복역한 뒤 출소한 알린이 자유를 찾기 위해 24시간 동안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다룬다.
알린은 과거의 자아인 알리를 버리고 평범한 인생을 꿈꾸지만, 부모님에게 학대받은 기억과 자신을 매춘으로 끌어들이는 남자친구 칼은 알린을 방해한다. 끔찍한 과거로부터 벗어나려는 여성의 이야기를 통해 포용과 용서의 가치를 이야기한다.
진정한 자유를 찾으려는 알린 역은 이경미가, 알린이 잊고 싶어 하는 과거의 자아 알리는 유유진이 연기한다.
수감 당시 교도관이었던 베니와 남자친구 칼은 각각 정원조와 서우진이, 알리를 학대한 엄마는 박윤정이 맡는다.
티켓은 오는 23일부터 세종문화티켓에서 구입할 수 있다.
cj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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