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미술·디자인대 동문기획전 ‘목원동행 2023’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는 미술·디자인대학 동문기획전 '목원동행 2023'이 17일부터 22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목원대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미술·디자인대학 동문회 주관 기획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 디자인, 공예 작품 56점을 선보인다.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은 목원대 장학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전날 교내에서 2023년 취업서포터즈 3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목원대학교는 미술·디자인대학 동문기획전 ‘목원동행 2023’이 17일부터 22일까지 목원대미술관에서 열린다고 16일 밝혔다.
목원대 총동문회가 주최하고 미술·디자인대학 동문회 주관 기획전으로 한국화, 서양화, 조각, 디자인, 공예 작품 56점을 선보인다.
국내외에서 왕성한 활동을 벌이는 동문 작가 56명이 자신의 작품 1점씩을 기증했다. 작품 판매 수익 전액은 목원대 장학재단에 기탁할 예정이다.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서포터즈 발대식'
목원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가 전날 교내에서 2023년 취업서포터즈 3기 발대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취업서포터즈로 선발된 학생 45명은 임명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오는 11월까지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취업지원 서비스와 진로 비교과 프로그램, 청년고용정책 등 진로 및 취업에 관련된 프로그램 참여를 독려하고 홍보한다.
오는 31일 청년고용정책 탐구생활 행사로 첫 외부 활동을 시작한다.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지난 2021년 출범한 뒤 현재까지 117명의 취업서포터즈를 선발했고 우수 활동자를 선발, 장학금을 시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