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 파트너스 카드 케이스, ‘iF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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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파트너스는 자사 오피스용품 브랜드 'TOCY'의 'ID16' 카드 케이스가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디 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TOCY ID16 카드 케이스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제품 본질에 집중한 기능과 그에 맞는 디자인을 함께 고안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디파트너스가 새로운 오피스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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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파트너스는 자사 오피스용품 브랜드 ‘TOCY’의 ‘ID16’ 카드 케이스가 세계적인 권위의 ‘iF 디자인 어워드 2023’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부터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디자인 어워드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 디자인 어워드’ 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 속한다.
TOCY ID16 카드 케이스는 이번 대회에서 올해 출품된 1만1000여개 디자인 중 제품·사무실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과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목재 부산물을 재활용한 목재플라스틱복합(WPC) 소재 카드케이스와 친환경 종이 및 콩기름 인쇄로 마무리된 TOCY ID16 카드 케이스 패키지 디자인은 환경 디자인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케이스는 16g 초경량에 최대 3장 카드를 수납할 수 있다.
디 파트너스 관계자는 “이번 TOCY ID16 카드 케이스의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제품 본질에 집중한 기능과 그에 맞는 디자인을 함께 고안하기 위한 고민과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자사 제품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위해 더욱 실용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디파트너스가 새로운 오피스 라이프 스타일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중권 기자 lim9181@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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