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 1회용품 제로 챌린지 동참

김경훈 기자 2023. 5. 16.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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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16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정 사장은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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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참여자로 교통공사 사장과 관광공사 사장 지목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16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하는 게시물을 올리고 1회용품 줄이기 실천을 약속하고 있다.(대전도시공사 제공)/뉴스1

(대전=뉴스1) 김경훈 기자 =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16일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 2월 환경부 장관으로부터 시작한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자원순환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범국민 실천운동이다.

정 사장은 김우연 대전테크노파크 원장의 지목을 받아 챌린지에 참여했다. 정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연규양 대전교통공사 사장과 윤성국 대전관광공사 사장을 지명했다.

정 사장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으로 건강한 지구를 만들기 위해 1회용품 줄이기와 같은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khoon36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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