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정신건강 인공지능 기술 개발 속도낸다
김재현 2023. 5. 16. 13: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업무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정신건강 임상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대학교병원이 정신건강관리를 위한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전남대병원은 오늘(16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업무협력의향서를 체결하고 정신건강 임상데이터 및 인공지능 기술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체결식에는 김재민 전남대 의생명연구원장과 김주완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강현서 호남권연구센터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양 기관은 오늘 협약을 바탕으로 향후 3년 동안 △정신건강 임상데이터 구축 및 활용과 의학적 자문 △정신건강 임상데이터를 활용한 인공지능 기술 개발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솔루션의 기술적·산업적 이슈 발굴 및 해결방안 모색 등을 통한 신규 국가연구개발사업 공동 기획 등에 협력할 계획입니다.
호남권 최대 병원인 전남대병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이번 협업으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한 치료 활성화와 디지털 정신건강관리 솔루션 개발이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공부방 필요하다던 고3 아들, 알고보니 마약 유통ㆍ투약
- 尹 대통령 "전기료 인상? 탈원전ㆍ방만 지출이 한전 부실 초래"
- [영상]"이번엔 5·18 전야"..폭주족들, SNS서 또다시 난폭 질주 예고
- 尹 대통령, 간호법 제정안 거부권 행사 "과도한 갈등 불러"
- "홍콩 보내줄까!" 무료 왕복 항공권 2만 4천 장 풀린다
- 한식으로 전 세계인 입맛 사로잡는다
- 낮 기온 최고 33도..한여름 날씨 주의하세요
- [날씨]"푹푹 찌네" 한낮 기온 30도 가볍게 넘는다
- 지역민과 함께한 28년..글로벌 콘텐츠 기업 도약 '다짐'
- 낮 기온 30도 육박 '초여름 날씨'.."내일 더 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