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날씨에 강릉 경포해변 찾은 관광객들
2023. 5. 16. 13:17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16일 오전 강원도 강릉의 기온이 33.6도까지 올라갔다. 관광객들이 강릉시 경포해변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까지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3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이겠고 일부 지역에서는 33도 이상 오르겠다. 2023.05.16.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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