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가족, 불닭발 도전…예상치 못한 매운맛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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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들이 명동에서 먹방을 펼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스위스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위스 가족을 찾은 필립은 첫 일정으로 가족들이 가고 싶었던 곳을 가자고 제안한다.
명동에 도착한 가족들을 상점을 발견하곤 쇼핑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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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한유진 인턴 기자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스위스 가족들이 명동에서 먹방을 펼친다.
18일 오후 8시 30분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에서는 한국 여행 마지막 날을 맞은 스위스 가족들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스위스 가족을 찾은 필립은 첫 일정으로 가족들이 가고 싶었던 곳을 가자고 제안한다. 그레고는 인공 지능이 추천한 '명동'을 목적지로 선택한다. 명동으로 가는 길, 필립은 동대문과 광화문 등 서울의 모습을 소개한다.
명동에 도착한 가족들을 상점을 발견하곤 쇼핑을 시작한다. 또한 즉석에서 만들어 주는 토스트를 받아 들고 먹방을 시작한다.
토스트를 시작으로 딸기, 샤인머스캣 등 과일과 닭발까지 다양한 길거리 음식을 맛본다. 닭발을 나눠 먹던 가족들은 예상을 넘는 매운맛에 당황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t313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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