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퀸오브더아시아 21년 세미위너 김민정의 화려한 외출'

2023. 5. 16. 1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과 스페이스 골드그룹(명예총재 심원일)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공동 개최한 커리어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한국에디션 23년 한국 본선대회가 지난 10일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열렸다.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는 2015년부터 중화권 상하이, 항주, 닝보, 샤먼을 잇는 대표적인 미시즈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과 스페이스 골드그룹(명예총재 심원일)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공동 개최한 커리어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한국에디션 23년 한국 본선대회가 지난 10일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열렸다.

스페이스 골드그룹이 특별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21년 한국 에디션 세미위너 김민정은 이번 23년 에디션 대회 공식 사회를 맡아 한국어와 영어로 대회 진행을 차분하고 관록함으로 십분 이끌어 내어 관객들과 관계자로부터 많은 참사를 받았다..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는 2015년부터 중화권 상하이, 항주, 닝보, 샤먼을 잇는 대표적인 미시즈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다낭 코리아 에디션에서 기존 미인대회를 탈피,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고 지향하는 대회로 그에 걸맞은 품격을 담았다. 

아시아 결선대회는 만25세에서 45세까지 기혼 유무를 고려하지 않는 커리어 여성들의 대회로서 세계5대 미시즈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11월22일 베트남 나트랑에서 개최 예정이다.

bnt뉴스 라이프팀 기사제보 life@bntnews.co.kr

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