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념촬영하는 미시즈 퍼스트 한국 세미위너 하숙현'(퀸오브더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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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과 스페이스 골드그룹(명예총재 심원일)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공동 개최한 커리어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한국에디션 23년 한국 본선대회가 지난 10일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열렸다.
세미위너 하숙현 수상자는 이번 대회에 유일한2관왕으로 퀸오브더아시아 울트라브이 시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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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영리 문화예술단체 퍼스트 파운데이션(김요셉 의장)과 스페이스 골드그룹(명예총재 심원일)이 팬데믹 이후 최초로 해외에서 공동 개최한 커리어미시즈 대회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 한국에디션 23년 한국 본선대회가 지난 10일 베트남 다낭 미케비치 템플다낭클럽에서 열렸다.
스페이스 골드그룹이 특별 참여한 이번대회에 세미위너 하숙현 수상자는 아리따운 외모로 관객에게 주목을 받았으며 뛰어난 요가 퍼포먼스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세미위너 하숙현 수상자는 이번 대회에 유일한2관왕으로 퀸오브더아시아 울트라브이 시상까지 수상한 바 있다. 아울러 코리아 대표 자격으로 울트라브이 상금 1백만원, 퀸오브더아시아 한국 대표로서의 아시아 결선 진출 전액의 경비를 제공받게 된다.
‘미시즈 퍼스트 퀸 오브 더 아시아’는 2015년부터 중화권 상하이, 항주, 닝보, 샤먼을 잇는 대표적인 미시즈 대회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다낭 코리아 에디션에서 기존 미인대회를 탈피, 인플루언서를 양성하고 지향하는 대회로 그에 걸맞은 품격을 담았다.
아시아 결선대회는 만25세에서 45세까지 기혼 유무를 고려하지 않는 커리어 여성들의 대회로서 세계5대 미시즈 대회로 각광받고 있다. 올해는 11월22일 베트남 나트랑에서 개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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