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 폐 알루미늄 공장 폭발…1명 경상

안지율 기자 2023. 5. 16.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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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22분께 대합면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재료 용해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노동자 1명이 화상(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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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창녕=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창녕군 대합면의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작업 도중 폭발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경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창녕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5일 오전 11시22분께 대합면 한 폐알루미늄 공장에서 재료 용해 작업 중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40대 노동자 1명이 화상(경상)을 입고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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