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감량 후 44kg 극세사 몸매... 쇼핑 중 셀카 삼매경

2023. 5. 16.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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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 구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쇼핑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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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최준희 인스타그램

故 최진실의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극세사 몸매를 자랑했다.

15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쇼핑 구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쇼핑 중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몸매가 드러나는 블랙 상의와 팬츠를 입은 그의 마른 몸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로 21세다. 앞서 그는 루푸스병 투병으로 인해 96kg까지 늘어났다가 44kg를 감량했다고 밝혔다.

박지혜 기자 bjh@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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