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정당에 깔린 붉은 카페트

강민지 2023. 5. 16. 12:2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강민지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16일부터 6월 3일까지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돌아볼 수 있는 '창덕궁 깊이 보기, 희정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물로 지정된 희정당은 본래 침전으로 사용했으나 조선 후기부터는 업무 보고, 국가 정책 토론 등이 열리는 왕의 집무실로 활용됐다. 사진은 이날 희정당 내부를 둘러보는 신청자들. 2023.5.16

mjkang@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