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청송지사 '마약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홍식 기자 2023. 5. 16. 12: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로공사 경북 청송지사는 마약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염원하며 유경상 도로공사 청송지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승묵 KT 청송지점장, 김현수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장을 지목했다.

유경상 청송지사장은 "이 캠페인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마약예방에 전 국민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내용 요약
"마약예방 전 국민 동참해야"

유경상 도로공사 청송지사장이 마약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청송=뉴시스] 박홍식 기자 = 한국도로공사 경북 청송지사는 마약범죄 예방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약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캠페인은 '출구없는 미로 NO EXIT' 피켓과 함께 이미지 인증샷 촬영 후, 다음 주자 2명을 지목하는 온라인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마약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염원하며 유경상 도로공사 청송지사장은 다음 릴레이 주자로 이승묵 KT 청송지점장, 김현수 한국농어촌공사 청송·영양지사장을 지목했다.

유경상 청송지사장은 "이 캠페인이 심각한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마약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마약예방에 전 국민이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