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형욱 “몰티즈 성질 저따구…견주 ”꺼져“ 태도 중요해”(개훌륭)[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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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이 몰티즈 성격에 대해 말했다.
이날 강형욱은 입질하고 질투하고 짖는 몰티즈를 보면서 "소형견, 대형견의 나이를 다르게 봐야한다. 대형견은 빨리 늙고 빨리 죽는다. 근데 얘네들은 20살까지도 이렇게 산다"고 했다.
또 강형욱은 몰티즈들의 질투에 대해 "다견 가정이라면 보호자의 확실한 태도가 필요하다. 둘 다 좋아하고 결정을 안 내려주면 둘이 동물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둘 다 꺼져" 하고 무관심하면 싸움은 끝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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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강형욱이 몰티즈 성격에 대해 말했다.
5월 15일 방송된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서는 몰티즈 네 마리와 사는 집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강형욱은 입질하고 질투하고 짖는 몰티즈를 보면서 "소형견, 대형견의 나이를 다르게 봐야한다. 대형견은 빨리 늙고 빨리 죽는다. 근데 얘네들은 20살까지도 이렇게 산다"고 했다.
그는 "몰티즈는 작건 크건 성질이 저따구(?)다. 포메보다도 성질이 셀 수도 있다. 착한 레트리버가 물렷다 그러면 범견은 몰티즈 말티푸 포메가 많이 나온다"고 이야기했다.
또 강형욱은 몰티즈들의 질투에 대해 "다견 가정이라면 보호자의 확실한 태도가 필요하다. 둘 다 좋아하고 결정을 안 내려주면 둘이 동물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 "둘 다 꺼져" 하고 무관심하면 싸움은 끝난다"고 전했다.
(사진=KBS 2TV '개는 훌륭하다‘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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