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이 창덕궁 희정당'

고승민 2023. 5. 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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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가 내달 3일까지 서울 창덕궁 희정당 내부를 볼 수 있는 '창덕궁 깊이보기, 희정당'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 16일 창덕궁 희정당에서 관람객이 전통 건축물이지만 장식, 현관 등에 서양식 요소가 도입된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2023.05.16.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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