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 단구동서 합동순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16일 단구동 일원에서 제4회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순찰에는 합동순찰대를 비롯해 단구동 자생단체, EBC 원주헌병전우회, 금연지도원 등 10여 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발대식 이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주시 전역을 순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순찰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주=뉴스1) 신관호 기자 = 강원 원주시 자율방범 합동순찰대가 16일 단구동 일원에서 제4회 합동순찰을 실시한다.
원주시에 따르면 이번 순찰에는 합동순찰대를 비롯해 단구동 자생단체, EBC 원주헌병전우회, 금연지도원 등 10여 개 단체 200여 명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오후 7시 30분 단구동 시립중앙도서관 광장에서 집결 후 1시간 가량 순찰할 예정이다. 3개의 순찰조로 나눠 추진되며 4대의 순찰 차량이 투입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합동순찰대는 지난 2월 발대식 이후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원주시 전역을 순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순찰을 통해 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동순찰대는 월 1회 합동 순찰 및 주 1회 지역대별 성범죄자 거주지 중점순찰에 나서고 있다.
skh88120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나정 "필리핀서 손 묶인 채 강제로 마약 흡입…스폰 아닌 협박"
- "父김병만 고마운 사람"…전처 폭행 주장 속 입양딸은 반박 의견
- 박연수, 전남편 송종국 저격…"자식 전지훈련 막아놓고, 넌 이민 가네"
- 장재인, 당당한 '노브라' 패션…이미지 파격 변신 [N샷]
- "음주 뺑소니 사고 낸 친구 손절…지인들은 '너무하다', 제가 과한가요?"
- 송혜교 닮은 '25세 파일럿' 얼마나 똑같길래…"사진 찍으려 줄 섰다"
- '돼지불백 50인분 주문' 공문까지 보낸 중사…군부대 사칭 노쇼였다
- 서동주, 183㎝ 듬직한 연하 남친 공개 "어깨 기대면 체온 상승"
- 이동건, 공개연애만 다섯번…父 "솔직해서 의자왕 별명 생겨"
- "아이 있는데 좀 도와주면 안되나" 불평…셀프 사진관 온 부부, 별점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