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공항 밝힌 ‘셀린느 보이’
이예주 기자 2023. 5. 16. 11:03
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공항을 환히 밝혔다.
지난 15일 뷔는 프랑스 현지에서 진행될 셀린느의 패션 화보 및 이벤트 참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이날 뷔는 시크한 무드가 어우러진 스타일링으로 공항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끌었다. 뷔의 본명인 (김)태형이 적힌 가방 역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뷔는 지난해 6월 프랑스 파리 패션쇼 참석으로 셀린느 및 에디 슬리먼과 인연을 맺었다.
이예주 온라인기자 yejule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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