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회계법인, KMAC와 ‘세무전략’ MOU 체결

상속증여, 부동산세 전문 회계법인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왼쪽 네번째), 한수희 한국능률협회컨설팅 대표이사(왼쪽 다섯번째) 등 각 기관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업무협약식에서 기념활영을 하고 있다. / 사진=재정회계법인 제공

[파이낸셜뉴스] 재정회계법인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과 ‘세무전략 및 교육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16일 재정회계법인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협약식에는 나철호 재정회계법인 대표이사, 한수희 KMAC 대표이사를 비롯한 각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재정회계법인은 KMAC가 제공하는 국내외 공공기관, 민간기업, 정부기관 등 컨설팅 업무에 세무전략 및 교육 부문에서 힘을 싣는다.

재정회계법인은 상속증여 및 부동산세 전문 회계법인으로 이를 이 분야를 비롯해 조세전략 수립, 세무자문 등도 주로 수행하고 있다.

KMAC는 전문 역량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컨설팅, 진단평가, 리서치, 교육, 미디어 분야 등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전문 경영컨설팅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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