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산업 쌀' MLCC 생산 아바텍, 구미에 1018억 투자해 공장 증설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자산업의 쌀'로 불리는 적층세라믹 커패시터(MLCC) 제품 생산 기업인 아바텍이 16일 구미공장에 1018억원을 투자하기로 구미시와 협약을 맺었다.

아바텍은 2019년부터 MLCC 기술을 자체 개발해 이스라엘 솔라엣지테크놀로지, LG디스플레이 등에 납품하기 시작했다.

이 업체는 구미에 2024년까지 1018억원을 투자해 산업·차량용 고용량·고전압 MLCC 생산공장을 증설하고 240명을 신규 고용할 계획이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