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中, 이란 등 종교적 소수 타깃 고문, 구타"
우동명 기자 2023. 5. 16. 11:01
(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5일 (현지시간) 워싱턴 국무부에서 '2022 국제 종교 자유 보고서'를 발표하며 "중국, 이란, 미얀마 등서 고문, 구타, 불법 감시 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종교적 소수들을 타깃으로 삼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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