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WISE캠 '글로벌 관광 컨퍼런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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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CAMPUS Asia-AIMS 사업단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Global Tourism Conference (GTC) 2023: Smart Tourism and Sustainabili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교육부가 한-아세안 대학 간 학점 상호인정, 공동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아세안 지역 전문가 양성 및 대학 간 교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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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WISE캠퍼스 CAMPUS Asia-AIMS 사업단은 9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Global Tourism Conference (GTC) 2023: Smart Tourism and Sustainabilit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CAMPUS Asia-AIMS 사업은 교육부가 한-아세안 대학 간 학점 상호인정, 공동 커리큘럼 개발 및 운영 등을 통해 아세안 지역 전문가 양성 및 대학 간 교류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컨퍼런스는 아세안 지역 내 스마트관광 산업의 저변 확대와 신진 연구자 발굴을 위해 마련했다. 참가자들을 위한 특별 심포지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저명 인사들의 특강을 통해 최근 관광 분야의 핫 이슈인 스마트관광, 인공지능, 가상 및 증강현실에 대한 사례들을 소개한다.
또 대학생 및 대학원생들이 스마트관광에 대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연구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할 방침이다.
논문은 15일부터 6월 말까지 온라인 신청서 접수 및 제출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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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CBS 문석준 기자 pressmoon@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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