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 데뷔 10주년 2차 기념메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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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2차 기념메달이 나온다.
조폐공사(사장 반장식)에 따르면 지난해 방탄 데뷔 10주년 기념 메달은 총 1만 장 이상, 60억 원 규모가 판매돼 조폐공사가 발행한 기념메달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2차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 전 멤버 초상을 최고의 예술성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신기술로 구현해 낼 계획으로 현재 막판 디자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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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 2차 기념메달이 나온다. 지난해 역대 최고 기록을 올린 1차 기념메달에 이어 올해는 새로운 컨셉의 2차 기념메달이 출시된다.
조폐공사(사장 반장식)에 따르면 지난해 방탄 데뷔 10주년 기념 메달은 총 1만 장 이상, 60억 원 규모가 판매돼 조폐공사가 발행한 기념메달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금메달 1온스 제품은 전 세계 단 1천장 발행의 희소성으로 글로벌 라이프 플랫폼인 위버스샵에서 오픈 두 시간 만에 가장 먼저 품절되기도 했다.
올해 출시 예정인 2차 기념메달은 방탄소년단 전 멤버 초상을 최고의 예술성과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신기술로 구현해 낼 계획으로 현재 막판 디자인 작업이 진행 중이다.
조폐공사 반장식 사장은 "2차 기념메달은 조폐공사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신기술로 방탄소년단 데뷔 10주년의 의미와 가치를 표현할 계획"이라며 "기념메달의 소장 가치가 BTS 위상에 걸맞은 수준이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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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CBS 신석우 기자 dolbi@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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