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 "반도체 직무·공정전문가과정, 큰 호응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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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3 D-HNU 인재커넥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한 '반도체 직무 및 공정전문가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반도체 과정 교육생들은 나노종합기술원을 직접 방문, '반도체 Fab 4대 공정장비' 14시간 실습을 포함해 반도체 공정 이론과 반도체 산업 트렌드, 반도체 기업 분석 등의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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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23 D-HNU 인재커넥트’ 첫 번째 프로젝트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한남대학교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2023 D-HNU 인재커넥트’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진행한 ‘반도체 직무 및 공정전문가과정’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전날까지 나노종합기술원과 함께 40시간 운영했다. 전국에서 대학생과 청년을 대상으로 우수 교육생 20명을 선발했고 전문성 있는 실습 과정을 진행했다.
반도체 과정 교육생들은 나노종합기술원을 직접 방문, ‘반도체 Fab 4대 공정장비’ 14시간 실습을 포함해 반도체 공정 이론과 반도체 산업 트렌드, 반도체 기업 분석 등의 교육을 받았다.
또한, 지역 내 우수 반도체 기업인 디엔에프 인사담당자와 멘토링으로 반도체 인재가 갖춰야 할 역량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성광 센터장은 "우리 센터는 지역 특화 산업을 중심으로 학교, 기업, 기관, 지역 청년들을 연결하는 D-HNU인재 커텍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체계화했다"며 "지역 기관과 소통 및 협업으로 꾸준히 지역 산업 인재를 배출하고 미래의 가능성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프로그램화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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