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미령, 양평 디톡스 하우스 공개 “휴식 취하려 오는 곳”(건강한집)

박수인 2023. 5. 16. 10: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진미령의 디톡스 하우스가 공개됐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48년 차 가수 진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디톡스 하우스는 진미령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종종 찾는 곳이라고.

진미령은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나오고 제습 효과가 있지 않냐"며 "여기 오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다. 책 보고 차 한 잔 마시고 마당에 매트 깔아놓고 스트레칭하고 운동하고 그런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진미령의 디톡스 하우스가 공개됐다.

5월 15일 방송된 TV조선 '건강한 집'에서는 데뷔 48년 차 가수 진미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디톡스 하우스는 진미령이 바쁜 일상을 벗어나 휴식을 취하기 위해 종종 찾는 곳이라고. 그는 "도시에서만 일을 하고 살다 보면 디톡스도 필요하지 않나. 디톡스가 필요할 때 가끔 한 번씩 오는 공간이다. 너무 평화롭고 평안하다. 여기 오면 맨발로 잔디를 밟는다. 독소가 빠지도록 맨발로 밟는다"고 전했다.

집 내부에는 원목으로 꾸며진 거실과 편백나무 벽이 있는 침실 등이 있었다. 진미령은 "편백나무에서 피톤치드가 나오고 제습 효과가 있지 않냐"며 "여기 오면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고 있다. 책 보고 차 한 잔 마시고 마당에 매트 깔아놓고 스트레칭하고 운동하고 그런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건강한 집'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