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역위 "제천시민 자존심 무시마라"
이도근 2023. 5. 16. 10:41
[제천=뉴시스] 이도근 기자= 더불어민주당 충북 제천단양지역위원회는 16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영환 충북지사의 친일발언 사과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이날 "최소한의 요구였던 의병순국선열묘역 참배 일정 등을 배제하는 등 제천시민을 대하는 후안무치 행태에 분노한다"고 강조했다. 2023.5.16. nul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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