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뭄으로 바닥 갈라진 우루과이 저수지
민경찬 2023. 5. 16. 10:27
[카넬로네스=AP/뉴시스] 15일(현지시각) 우루과이 수도 몬테비데오에 식수를 공급하는 카넬로 그란데 저수지의 수위가 낮아져 바닥이 갈라져 있다. 우루과이에 이어지는 '역대급' 가뭄으로 저수지의 담수 수위가 낮아지면서 몬테비데오와 수도권의 식수에 상당한 염화가 발생해 식수 부족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2023.05.16.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결박당한 채 강제 흡입"…'마약 양성' 김나정, 피해자 주장(종합)
- 성시경 "13년 전 조여정 처음 만나 키스신…조여정 그때 그대로"
- "하루만에 7억 빼돌려"…김병만 이혼전말 공개
- 이성은 "임신 후 주선자와 바람난 남편…외도만 4번"
- 이다해♥세븐, 한숨 쉬고 휴대폰만…무슨 일?
- 前티아라 류화영, 12년 만에 '샴푸갑질' 루머 해명…"왕따 살인과 진배없다"
- 박장범 KBS 사장 후보 "'조그마한 파우치'라고 하지 않고 '파우치'라고 해"
- "사진 찍으려고 줄섰다"…송혜교 닮은 꼴 中 여성 조종사 미모 보니
- "공개연애만 5번" 이동건, '의자왕'이라 불리는 이유
- 167㎝ 조세호, 175㎝ ♥아내와 신혼생활 "집에서 까치발 들고 다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