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15일 1459명 확진, 전주 대비 25명↑…확진자 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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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지난 15일 145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9212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일요일이었던 전날 332명보다 1127명 많고 일주일 전 1434명에 비해서는 25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456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842명이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4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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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인천시는 지난 15일 1459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는 182만9212명으로 늘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일요일이었던 전날 332명보다 1127명 많고 일주일 전 1434명에 비해서는 25명 증가한 수치다.
신규 확진자 중 1456명은 국내에서 감염됐고 나머지 3명은 해외유입이다. 재택치료자는 7842명이며 확진자 2명이 숨져 누계 사망자는 1914명이 됐다.
병상별 가동률은 중환자병상(26개) 38.5%, 준중환자병상(31개) 29.0%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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