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소식] 창신대, 진해 웅천고등학교 진로체험 행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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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대학교는 진해 웅천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 웅천고(학교장 박동암)의 지원과 협조 아래, 학생들의 진로 탐색 체험을 위해 기획됐다.
한편, 창신대학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도영)는 고3 학생들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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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창신대학교는 진해 웅천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체험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신대학교(총장 이원근), 웅천고(학교장 박동암)의 지원과 협조 아래, 학생들의 진로 탐색 체험을 위해 기획됐다.
웅천고등학교 학생들은 희망하는 진로 관련 학과를 방문해 다채로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로를 찾는 기회를 가졌다.
한편, 창신대학 사회봉사센터(센터장 이도영)는 고3 학생들뿐만 아니라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대학 탐방 및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경남동부보훈지청·카리타스봉사단, 보훈가족 주거환경개선
국가보훈처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종술)은 카리타스봉사단(회장 김명철)과 함께 가정의 달을 맞아 고령의 보훈가족 주거 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카리타스봉사단은 창원특례시 진해구에 거주하는 무공수훈 유족 장모씨(88)의 댁을 방문해 노후된 도배, 장판, 전등 및 방충망을 교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k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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