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마이카 피트니스 종로점, 그랜드 오픈 앞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자마이카 피트니스가 르메이에르 종로타운에 그랜드 오픈을 앞두고 있다.

(사진=자마이카 피트니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종로점은 골프 100타석, 1000평의 피트니스 공간, 고급 필라테스&발레핏 스튜디오 호텔급 이상의 스파&사우나로 구성됐다.

골프 아카데미공간은 총 100타석의 국내 최대규모로, QED와 트랙맨으로 이루어진 풀 시뮬레이터 스크린 타석과 구력과 목적에 맞게 레슨을 진행하는 15명 이상의 골프프로가

회원들의 골프라이프를 더욱 업그레이드 해줄 예정이다.

피트니스 공간 또한 1000평 규모의 국내 최대규모로 테크노짐 라이프휘트니스 헤머스트랭스 공식인증센터다. 그 외 사이벡스, 매트릭스 등 120여 종의 머신이 구비되어 있으며, 20명 이상의 전문적인 트레이너가 회원의 건강과 일상의 에너지를 끌어올려 준다.

(사진=자마이카 피트니스)

이외에도 남녀 각각 △온탕 △냉탕 △열탕 건식 △습식사우나 휴게공간을 갖추고 있으며 400개의 데일리 라커, 넓은 파우더룸과 20개의 화장대로 구성된 초대형 스파&사우나가 있다.

한편 자마이카 피트니스 종로점은 지난 4월 17일부터 50% 할인 혜택의 2차 모집을 진행 중이며, 창립기념 할인혜택 기회는 인당 단 한 번뿐이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