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선남선녀 부부 아니랄까 봐…자연광에 더 빛나네

정빛 2023. 5. 1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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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나들이 근황을 알렸다.

장신영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윙크하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강경준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5월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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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영(왼쪽), 강경준. 사진 출처=장신영 개인 계정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나들이 근황을 알렸다.

장신영은 1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윙크하는 표정의 이모티콘과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을 남겼다.

이와 함께 강경준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공개,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케이블카를 타고,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밝은색 셔츠를 맞춰 입어, 시밀러룩을 연출한 이들은 남다른 패션 센스도 자랑해 감탄을 유발하는 중이다.

특히 미남미녀 비주얼이 자연광으로 더 빛나고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또 이들 뒤로 보이는 케이블카 너머 숲과 강 등 자연 풍경도 시선을 모으는 부분이다. 네티즌들도 이들 사진에 힐링이 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강경준과 장신영은 2018년 5월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이 있다. 이들 가족은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 가족 예능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장진영(왼쪽), 강경준. 사진 출처=장신영 개인 계정
장진영(왼쪽), 강경준. 사진 출처=장신영 개인 계정
장진영(왼쪽), 강경준. 사진 출처=장신영 개인 계정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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