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김천국제음악제 25일 예술회관에서 개최

김천=이현종 기자 2023. 5. 16. 09: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김천시는 '제2회 김천국제음악제'를 5월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7시 30분 무지크브로이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지역출신 성악가 이응광씨와 로랑 방, 크리스토프 세리노 등 유명 프랑스 뮤지컬 배우 8명이 프렌치 뮤지컬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을 공연한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학생(초, 중, 고, 대학생)은 50%, 단체(20명 이상)는 30%가 할인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경북 김천시는 ‘제2회 김천국제음악제’를 5월 25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오후7시 30분 무지크브로이 주관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제는 지역출신 성악가 이응광씨와 로랑 방, 크리스토프 세리노 등 유명 프랑스 뮤지컬 배우 8명이 프렌치 뮤지컬 레 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모차르트 오페라 락을 공연한다.

관람료는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학생(초, 중, 고, 대학생)은 50%, 단체(20명 이상)는 30%가 할인된다.

김천=이현종 기자 ldhjj13@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