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엠케이, 1분기 영업익 31억원…흑자 전환

배동주 기자 2023. 5. 16.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지난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마이너스(-) 24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출은 64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억원에서 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세엠케이 측은 "지난해 한세드림과 합병 등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제품군 강화로 매출도 늘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세엠케이 CI.

패션기업 한세엠케이는 지난 1분기 개별 영업이익이 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마이너스(-) 24억원에서 흑자로 전환했다고 16일 밝혔다.

지난 1분기 매출은 647억원으로 지난해 1분기와 비교해 1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24억원에서 2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한세엠케이 측은 “지난해 한세드림과 합병 등 운영 효율화로 수익성이 개선됐다”면서 “제품군 강화로 매출도 늘었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